도라지라고하면 가을 칠초의 하나로서 유명하지만, 정확한 개화시기와 도라지꽃의 명소는 의외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이번에는 도라지의 특징과 그 유래를 소개 하겠습니다. 도라지는 도라지과의 다년생식물이며 풍선 같은 꽃 봉오리를 피우는것에서 풍선꽃이라고도 불리며, 보라색의 별모양 꽃을 피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양식으로도 키우지만 자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잘 찾기가 힘들죠. 자생종은 기본적으로 보라색이지만, 원예용으로 흰색의 도라지도 있습니다. 도라지는 가을 칠초의 하나로 가을꽃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초여름(6월 중순)부터 초가을(9월경)까지 피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한여름을 제외한 초여름과 초가을로 개화시기가 2 회에 나누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